세계 최초로 중앙 공조기용 UV-C LED 공기 살균기를 개발하여 1년 전에 시흥 시청에 설치하였습니다.

공조기 용량은 약 1,200평 크기의 대형 공조기 입니다.

일정 온도 기준이 되면 1시간에 30분만 가동하는 방식이고  40m/s 빠른 풍속에서는 UV-C LED 공기 살균은 어렵다는 주변의 평가가 있었습니다.

KTL 부유 바이러스 테스트에서 43 m/s 풍속에서도 30분에 99.3% 놀라운 공기 살균 능력을 입증하여  설치를 하였고 1년이 지나 

장비 점검 및 자 부유 세균 실증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30분 가동이지만 포집 시간을 제외하면 실제 UV-C LED 가동 시간은 20분 미만이지만 평균 50% 감소를 하였습니다. 

그동안 데이터를 바탕으로 추측한다면 1시간 가동을 하였다면 최소 80% 이상의 감소가 되었을 거라고 예상됩니다.

UV-C LED 공기 살균 분야에서 에어컨포유 업체가 세계 최고의 공기 살균 능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