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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공기도 관리하는 시대, UV-C 공기 살균 시스템 TRAS

공지사항

[코로나 시대 실내 공기 관리 방법] 코로나19로 공기중 바이러스, 세균 등 공기질 관리 절실 실내 공기 관리 방법은 공기청정기와 공기살균기 방식으로 나눌 수 있어 각 제품의 장단점을 파악해야 공기질 관리 용이

202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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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일 60만명대로 급증했다. 전 세계 신규확진자 120만2401명 중 25.8%가 한국에서 나와 전세계 확진자 3명 중 1명은 한국인인 셈이다. 위중증 환자는 1,159명, 사망자 수도 429명으로 대폭 증가했다. 코로나19의 공포가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지만 아직 정점이 아니라는 것이 더 큰 두려움을 갖게 한다. 이런 상황에서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 세균 등 감염 예방을 위한 실내 공기 관리는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에 다양한 실내 공기 관리 방법과 제품을 고르는 노하우를 알아보고자 한다.

실내 공기를 관리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미세먼지를 줄여주는 공기 청정기와 실내에서 부유하는 세균 및 바이러스를 살균해주는 공기 살균기가 그것이다. 공기 청정기는 여러가지 필터를 사용하는 필터식, 그리고 전기 집진기식, 이온방식의 공기 청정기, 그리고 두가지 방식 이상을 사용하는 복합식 공기 청정기가 있다.

필터식 공기 청정기는 다양한 필터로 미세먼지를 여과해주고, 탈취 필터를 사용하여 냄새를 흡착한다. 실내 공기 정화 능력은 우수하지만 주기적인 필터 교체가 필요하고 교체를 안하면 오히려 세균이 번식하여 배출될 수 있는 단점이 있다.

전기 집진기식 공기 청정기는 미세먼지에 (+)전하를 줘서 (-)전하를 가지고 있는 집진판에 흡착하는 방식으로 냄새 제거에 좋은 효과를 보여준다. 세척만 주기적으로 해준다면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지만 정기적인 청소를 하지 않을 경우 먼지가 다시 배출된다.

이온식 공기 청정기는 음이온을 발생시켜 유해한 양이온을 중화하여 제거해주는데 오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제품이고 오염된 공기 정화 능력은 생각보다 크지 않다.

살균 기능이 있다고 광고하는 대부분의 공기 청정기는 필터에 부착되어 있는 세균 등을 살균하는 기능이 주목적이라 공기 살균 목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적절하지 않다.

다음으로 공기 살균기는 제품에 따라 플라스마, UV 램프, 광촉매 방식과 OH 라디칼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들 중 인체에 유해한 오존이 다량 방출되는 제품이 있기 때문에 선택하는데 주의가 필요하다.

UVC 램프 방식은 살균 효과는 좋지만 다양한 파장대의 자외선이 방출되는 방식이라 공기중 오존이 생성되므로 피해야 한다. 직접 눈으로 보거나 피부에 노출될 경우 각막 손상 및 피부암에 관한 문제 등 인체에 피해를 주기 때문이다.

광촉매 방식은 광촉매제로 사용되는 TiO2(이산화티타늄)에 자외선을 비추면 활발한 화학 반응이 일어나는데 이때 오염된 초미세먼지가 이곳을 통화하게 되면 산화반응으로 미세먼지나 세균을 제거하는 방식이다. 단점으로는 살균 제거 능력이 다른 제품에 비해 느리다.

최근 UV-C LED 방식을 사용하는 공기 살균 제품이 늘고 있는데, 다양한 파장이 나오는 램프 방식과 다르게 단일 파장만 나오기 때문에 오존이 나오지 않고 오히려 오존을 분해해주는 공기 살균기이다. 하지만 일정한 출력이 보장되지 않으면 공기 살균 효과가 적을 수 있어 살균 능력 시험 성적서를 잘 비교를 해야 좋은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일반 소비자는 제품을 선택할 때 제조사의 광고나 홍보 내용을 믿고 결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실내 공기질 관리를 위한 좋은 제품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소비자가 똑똑해져야 한다.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새로운 바이러스의 출현도 어렵지 않게 예상되는 상황이다.

테워드로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더 건강하고 더 안전하며 더 잘 준비된 뉴노멀(new normal)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던 것처럼 새로운 평균을 만들고 우리의 건강을 지켜야 한다. 최적의 공기질 관리 방법을 익히고 받아들이는 것이 팬데믹 상황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상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